광고회사 입사 A to Z, HS애드 신입사원들의 광고회사 입사기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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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매드 맨 Mad man>을 보면서 광고쟁이의 삶을 꿈꿔본 사람들깐느 국제광고제 수상작들을 보면서 깐느 그랑프리를 거머쥐는 영광을 그려본 분들이라면 광고회사 입사에 대한 큰 열망을 지니고 있을텐데요. 하지만 TO가 적고 경쟁률이 치열하기에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광고회사 입사가 험난한 면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광고에 대한 애정으로, 진득하게 자신의 방법에 확신을 갖고 광고회사 입사를 준비하여 마침내 ‘HS애드의 사원증을 달게 된 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광고회사 입사,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새로 받은 사원증을 만지작 만지작… 아직은 많은 것이 낯설지만 모든 것이 설레기만 한 신입사원들>

 

 


Q :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7분 모두 어린 시절부터 광고인의 꿈을 키워오셨는지도 궁금하고요.




 

김미정 / 사원

HS애드 MD시너지팀의 김미정입니다. 학창 시절 광고홍보학을 전공하면서 광고의 매력에 아주 푹빠져서 광고인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MD시너지팀에서는 디지털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디지털은 특히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더욱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김옥정 / Junior AD

HS애드 이종찬CD팀의 김옥정입니다. 어릴 때는 막연하게 광고를 하고 싶다…’라고만 생각 했었고, 학창 시절에는 광고의 구체적인 매력들을 발견하게 된 거 같아요. 브랜드에 가치를 심어 줄 수 있는 일이 광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광고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박연수 / Junior CW

HS애드 Stephen prior GCD팀의 박연수입니다. 처음부터 광고를 사랑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대학 시절 일본에서 공부를 하면서 광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이 광고산업이 발달된 편이기 때문에, 좋은 광고들을 보면서 광고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요. 카피라이터를 지원한 것은 제가 언어학을 공부하면서 말에 굉장히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광고와 말 이 두 가지 매력을 섞은 것이 카피라이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방혜정 / 사원

HS애드 MD시너지팀의 방혜정입니다. 대학 시절 영어통번역학을 전공 하였고, 그렇기에 사실은 광고와는 조금 먼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뉴욕에서 인턴을 하면서 온라인+오프라인 캠페인을 담당하게 되었고, 광고, 특히 디지털 광고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디지털 관련 업무를 하며 경험치를 많이 쌓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주하나 / Junior CW

HS애드 김경회CD팀의 주하나입니다. 어릴 적부터 광고가 막연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대학 시절 전공도 광고홍보학을 택했고요. 광고가 제 운명이라고 생각했지만, 처음부터 카피라이터를 생각한 것은 아니었어요. 문예창작과 같은 과를 나온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AE를 지원해야하나 싶었는데, 타 광고회사에서 인턴으로 카피라이터를 하면서 카피라이터의 업무가 저와 너무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 정식 카피라이터가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이가영 / Junior AD

LBEST 전철구GCD팀의 이가영입니다. 고등학생일 때부터 국제 광고제 수상작들을 보면서 광고인의 꿈을 키워 왔어요. 그래서 광고 동호회를 만들어서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했고요. 3D쪽에 강점을 지닌 AD가 되고 싶어서, 카디프로 유학을 떠난 것도 다 광고에 대한 열망 때문이었습니다.





 

이호정 / 사원

LBEST 기획4팀의 이호정입니다. 저 역시 광고가 제 길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광고라는 게 되게 빠르잖아요. 비용을 들여서 제작물을 만들고성과를 내고이런 빠른 과정이 저는 잘 맞더라고요. 역동적인 걸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지앞으로 AE로서 역동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Q : 광고의 어떤 점이 특히 좋았던 건가요? 야근도 많고을이고다들 말하듯이 광고인의 삶이 녹록치는 않을 수도 있을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가 좋았던 이유가 있다면요?

 

김미정

광고업이 광고주에 따라서 업종이 달라지기 때문에간접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직업 같아요. 저는 차에 관심이 많이는 없지만, 자동차 업계 광고주를 만났을 때는 저 역시 자동차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때로는 화장품 업계 광고주와 일할 때는 제가 화장품 전문가가 되어야겠죠. 항상 공부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마치 한 번 사는 인생을 여러 번 사는 것 같은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 점 때문에 광고가 더 좋았어요.

 

 


Q : 광고인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던 것들이 있나요?

 

박연수

저희 7명 모두 HS애드에서 4개월 간의 인턴 후에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HS애드에서 인턴을 한 경험도 광고인의 길을 선택하는 것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광고회사 입사를 꿈꾸는 후배님들도 1년에 한번 진행 되는 HS애드 인턴쉽(서류-인적성-실무 면접-인턴쉽 약 4개월-경영진 면접-최종합격)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최종합격까지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선배들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인에게 이 길이 진짜 맞는지 검증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거든요. 또 저 같은 경우는 생활 속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았어요. 일본에서 유학을 하면서, 오며 가며 일본 광고들을 보며 감탄도 하고 카피를 따라 써보기도 하고 나라면 어떻게 다르게 쓸 수 있을까고민도 하고이 과정들이 은근히 도움 된 것 같아요. 광고 회사 입사를 꿈꾸는 친구들은 보통 공모전 준비에 열을 올리는데저는 그런 경험들도 좋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내공을 쌓아가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김미정

저도 공감해요. 저도 광고 회사 입사를 위한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린 케이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전공이 광고홍보학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학교의 커리큘럼을 활용하는 쪽을 택했어요. 우선 조별 학습 같은 것도 마치 실전처럼 열심히 하고그러면서 경험이 많이 쌓인 것 같아요.

 

이호정

맞아요. 물론 실무를 미리 겪어볼 수 있기 때문에 인턴이나 공모전 같은 경험도 굉장히 소중하긴 하지만저 같은 경우 물론 그 활동들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신문 같은 것들을 꾸준히 보면서 시사 이슈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 했던 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김옥정

AD 같은 경우는 실무 경험이 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턴 경험이 있으면 좋아요. 저는 근데 인턴을 할 때도 업무 시간에도 많이 배웠지만 퇴근 후의 개인 시간을 통해서도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뒤척일 때… ‘좋은 광고란 무엇인지, 어떤 역할들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몰입할 때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 우리 나라에도 좋은 광고 회사가 많잖아요. HS애드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지원 하면서 회사의 어떤 점에 끌렸나요?

 

방혜정

다양한 업종의 대형 광고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메리트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거니까요. 또한 HS애드가 만든 좋은 광고들배달의 민족이나 최근의 SSG.COM 광고를 보면서 더 HS애드에 확신을 갖게 된 것도 같고요.

 

이가영

저 같은 경우는 영국에서 공부를 했고, 영국 광고 회사에서 인턴을 해서 영국에서 일할 기회도 있었지만저는 조직 문화에 끌려서 HS애드를 지원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Q : 오랜 꿈을 이뤄서 마침내 광고인이 되었는데앞으로 어떤 광고인으로 성장하고 싶나요?

 

김미정

우선은 광고주에게 사랑 받는 광고인이 되고 싶어요. 광고인 제 1덕목은 광고주의 숙제를 잘 해결하는 거잖아요. 인사이트를 얼른 배양해서훌륭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광고주에게 인정 받고 싶습니다.

 

주하나

고은 시인의 글 귀 중에 이런 게 있어요. ‘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내려갈 때의 마음이 올라갈 때 마음보다 가볍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하신 것 같은데비슷한 맥락에서 진짜 ’, 정말 좋은 광고는 가벼운 마음, 가벼운 어깨일 때에 나오는 것 같아요. 한편으론 30초에 몇 억이 들어가기 때문에어깨가 무겁기도 해야겠죠. 가벼움과 무거움이 균형을 잘 맞추는 광고인이 되고 싶어요.

 

방혜정

저도 유명인의 말을 응용해볼까요(웃음). 이외수 작가가 젊은이들이여, 10년만 참고 해봐라. 어떤 일이든 10년은 해봐라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저 역시 같은 생각이에요. 디지털 광고 시장에 입성했기 때문에어려움도 많겠지만 최소 10년은 진득하게열심히 일 하고 경험을 쌓아서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이호정

저는 좋은 전략을 제안할 수 있는 광고인이 되고 싶어요. 좋은 전략으로 광고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면 보람이 클 것 같아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세상을 움직이는 광고를 만드는 것도 꿈꾸고 있어요. 공익 캠페인이나 정치 광고 쪽도 매력적인 분야인 것 같습니다.

 



 

광고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자신만의 내공 쌓기에 주력해온 이들은 마침내 그토록 꿈꿔온 광고인이 되었습니다. 공모전 등 이런 저런 스펙도 물론 중요 하지만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람들과 세상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며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온 7인의 새 출발을 축하합니다.




Posted by H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