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12. 8.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사용법
크리스마스만큼은 많은 브랜드들이 따뜻해지는 시간입니다. 유머를 쓰더라도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죠. 전통적인 무드 안에 각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크리스마스 광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존루이스는, 에일리언 소녀와 지구 소년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작은 순간들’의 소중함을 담았죠. 2020년 많은 이들이 락다운으로 가족을 만날 수 없었던 기억을 되살리며, 올해는 누구나 작은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는 메시지입니다. 존루이스는 늘 하던 대로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따뜻하지만 조금은 다른 이야기들을 하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Extra의 명절 대처법 ▲Extra Gum: “Together Again” | :60s Holiday Film(출처: EXTRA Gum)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