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25.
[게임 이야기] 팬-메이드 자작 광고전
큰일입니다. 소재 고갈입니다. 전 그냥 게임 좋아하는 카피라이터일 뿐인데. 2년 넘게 게임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누가 협박했냐고요? 아뇨, 칼 들고 제가 자원했습니다. 한두 번은 신나서 했죠. 페이지가 쌓일수록 일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본업이 워낙 뇌 쓰는 일이라, 두개골 환기 좀 해보려 한 건데. 머리가 더 뜨거워진 것 같아요, 선생님... 어쩔 수 없습니다! 곳간이 싹 바닥났으니, 밑바닥 밑천으로 때울 수밖에! 이제부터 보여드릴 건 '썸네일'입니다. '썸네일'이란 광고 아이디어를 시각화한 낙서 정도로 보시면 되는데요. 지면광고 하나 만든다 셈 치고 '썸네일'을 만들어 볼게요. 제가 플레이 한 게임들을 소재로. 근데 광고면 광고지 왜 굳이 '썸네일'이냐?1. 실제 광고가 아닌 팬-메이드 이미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