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광고제 총 4 건의 콘텐츠
2019. 12. 20.
2019년을 장식한 10대 뉴스! HS애드 2019년 연말결산
큰 꿈과 포부를 안고 달려온 2019년. 어느덧 마지막 달력 한 장만을 남겨둔 12월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 소망했던 목표를 많이 이루셨나요? HS애드 역시 2019년 목표를 향해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이룬 것도 많았고 새로운 도전도 많았는데요. 과연 2019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 HS애드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No.1 새해맞이 서프라이즈, 배달의민족 HS애드 헌정 광고 HS애드는 2019년을 깜짝 선물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바로 광고주인 배달의민족으로부터 HS애드 헌정 광고가 도착한 것인데요. 이는 2018년과 2019년 연속 광고제 수상을 기념하는 감사 차원에서 진행된 서프라이즈였다고 합니다. 광고에는 배달의민족 광고를 함께 진행했던 HS 임직원 및 관계자의 이름을 ..
2019. 8. 23.
세계가 인정한 HS애드의 젊은 아이디어! 국제 광고제 수상자 인터뷰
흔히 클리오 광고제와 칸 국제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은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힙니다. 그 외에도 부산국제광고제와 스파익스 아시아, 애드페스트가 아시아 3대 광고제로 불리는데요. 이처럼 많은 국제 광고제에서 세계 광고인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캠페인 기획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러 국제 광고제에서 만 30세 이하(남성은 만 32세 이하) 광고인만 참여할 수 있는 '영 컴페티션'을 진행하는데요. 미래의 광고 산업을 이끌어 나갈 젊은 광고인의 축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HS애드인과 HS애드 블로그가 만났습니다. 2018 영 스파익스 아시아, 2019 칸 영 라이언즈에서 각각 실버를 수상한 네 명의 광고인을 지금 소개합니다. 유리천장을 깨뜨리는 ‘멘티2멘토’ 1986년부터 매년 9월 개..
2017. 4. 3.
새로운 주목(Attention)을 만들다, PR화되는 광고
최근 일본에서는 ‘피코타로(일본 개그맨)’가 PPAP(펜파인애플애플펜)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켜 대중매체에 집중 조명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이슈가 매스미디어에서까지 확산하는 현상은 일본에서는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니죠. 광고기획에서도 정보를 전달하는 구조가 이미 급변하여 정보전달의 효율적인 수단이 이미 재인식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매스미디어 광고가 주류였던 시절에 예산의 한계로 시장진출이 어려웠던 신규 광고주들을 중심으로 PR 또는 온라인 중심의 정보전달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대표적인 예가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 대학을 들 수 있는데요. 이들은 예산상의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발상을 전환하여 온라인에서 매스미디어로의 확산전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