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0 : “그대들의 어깨에 대한민국 광고의 미래가!”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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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어깨에 대한민국 광고의 미래가!”

 

- ‘제 29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시상식 열려

 

제29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 1.행사개요



‘제 29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이 지난 9월 8일, 우리 회사 9층 The Difference 룸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은 소비자와 브랜드가 만나는 공간인 ‘리테일 크리에이티브’ 부문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스타트업 기업 부문을 일반 기업 부문과 함께 공모과제로 제시했다.



올해 광고 아이디어 과제를 제시한 스타트업은 렌딧·마이리얼트립·마켓컬리·잡플래닛·프로그램스 등 5개 기업이다. 일반 기업 과제로는 LG전자 OLED TV·LG생활건강 빌리프·대한항공· 본죽·동원F&B 동원참치·메르세데스 벤츠·광동제약 비타500·빙그레 따옴 등이 제시됐다.

올해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은 지난 5월 23일 온라인 공고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7월 15일 작품 접수 마감을 거쳐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두 차례에 걸친 사내 전문가 예심을 실시했으며, 8월 9일에 는 광고학계 저명한 교수진을 초빙, 본심을 진행했다. 본심은 예년과 같이 Discovery(새로운 인사이트의 발견)·Digital(소비자 컨택 채널의 창조적 설계)·Detail(표현 능력 및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실시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기획서 부문에서는 최예나·이소정·신은효(이상 성균관대) 학생의 왓챠플레이를 주제로 한 ‘혼자여서 즐거운 시간을 점유할 기획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는 현길환·김가영·박찬영(이상 우송대) 학생이 제작한 LG생활건강 빌리프 인쇄광고 ‘If belif’편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리테일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는 이원경·박지은(이상 원광대) 학생의 LG BEST SHOP 매장 디자인 ‘내가 사는 공간(Life·Living·Purchase)’편이 은상을 수상하며 같은 부문 출품작 중 가장 높은 수상 성과를 기록했다.

시상식에서는 기획서 부문에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2편과 파이널리스트 5편 등의 입상작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는 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3편, 동상 4편, 파이널리스트 5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획서 부문과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됐다.


시상식에서 기획서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주호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논리적 근거가 부족한 기획서는 아무리 그럴듯한 형식으로 포장해도 결코 광고주를 설득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독창적인 생각 없이 진부하게 반복되는 생각이나 문구 등 ‘클리셰(Cliche)’적 요소가 많았던 기획서는 높은 상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문철수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는 “대상 수상작인 ‘Belif-Believe in Truth’의 경우 별다른 설명 없이 마른 오징어가 물오징어로, 곶감이 홍시로 변하는 시각적 표현만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수분 크림의 장점을 제대로 이해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 김종립 대표이사는 “순간순간의 노력을 통해 올림픽 스타들이 정상의 자리에 올랐듯이 수상자들 또한 오늘 수상의 영예를 단 한 번의 기회로 흘려보내지 말고 계속적으로 실력을 향상해 미래 광고계를 책임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왓챠플레이의 원지현 기획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왓챠플레이를 위해 밤새 광고기획안을 만들었을 대학생들과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HS애드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Posted by H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