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9.
영화보다 더 깊은 감동을 주는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 사례 –H&M, EDEKA 外
광고 한 편이 주는 감동은 때론 영화보다 깊을 때가 있습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세계 여러 기업은 가슴 따뜻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는데요. 그중에서도 자식들을 보기 위해 자신의 가짜 장례식을 만든 노인의 가슴 뭉클한 사연을 담은 EDEKA의 ‘Home For Christmas’, 크리스마스에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라는 메시지를 담은 H&M ‘Come Together’ 그리고 누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Mrs. 클로스에게 소원을 비는 사고뭉치 동생의 귀여운 이야기, M&S ‘Christmas with love from Mrs. Claus’를 소개합니다. 내 장례식에 초대합니다 ‘EDEKA : HOME FOR CHRISTMAS’ 독일 슈퍼마켓 체인 EDEKA의 ‘Home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