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6 : 엉뚱한 EYE HSAD 공식 블로그 HSAD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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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Eye
   서동윤 | Traffic팀 국장 / pdcp@hs-ad.co.kr
아직 자신이 청춘인 줄 알고 사는 늙은 청년입니다. 희로애락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는 노련하지 못한 40대지만, 항상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 엉뚱한 아이랍니다.
좀 더 강해졌으면, 좀 더 약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지금의 순수함과 작은 사랑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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