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9.
이 여름, 싱그러운 루키들이 왔다! 광고회사 신입사원 17인을 만나다
무더운 날씨 속 몸도 마음도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요즘, 여기 모인 청춘들은 다릅니다. 111년만의 더위를 이기는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광고회사 신입사원들! 광고지주회사인 GⅡR과 사업회사 HS애드/LBEST에 새롭게 입사한 신입사원 17인과의 즐거운 토크타임,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던 그 시간을 HS애드 블로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광고’라 쓰고 ‘감동’이라 읽는 예술의 매력 속으로 광고 쪽으로 진로를 결정한 이유를 묻자 모두의 눈빛에 전구가 켜진 듯 반짝 빛이 납니다. 이구동성으로 ‘나도 사람 마음을 움직여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하는 신입사원들. 먼저 신명재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외국에 살고 있을 때 기업 스포츠 프로모션에 감동받아 ‘나도 이런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품고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