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8.
가정의 달 기념! 결혼 소재 해외 광고 사례
인생의 큰 전환점 중 하나로 불리는 것이 바로 결혼입니다. ‘인륜지대사’로 불릴 만큼 중요한 행사이다 보니 영화,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에 많이 쓰이곤 하죠. 광고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언뜻 평범한 아이템일지라도 ‘결혼’이라는 양념을 가미하면 주제가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결혼은 광고의 소재로도 종종 쓰인답니다.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결혼을 소재로 한 해외 크리에이티브 광고 3편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억까지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 - 페덱스 ‘Memories’ ‘똑, 똑, 똑’ 택배 직원의 노크에 뛰어간 주인공. 문을 열어보니 택배 배달원 대신 멋지게 턱시도를 입은 신사가 어디론가 그를 인도합니다. 맛있는 음식들이 차려진 곳에서 수많은 사람이 샴페인 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