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5.
LG유플러스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만났다! ‘50+브라보라이프’ CSR 캠페인
올해 2월, LG유플러스에서 5565세대(이하, 50+)를 위한 미디어 서비스 ‘즐기면서 배우는 어른들의 놀이터, U+tv 브라보라이프’를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출시에 맞추어 9개월 동안 아주 특별한 캠페인이 진행되었는데요. 바로 ‘50+브라보라이프’ BTL 캠페인입니다. 50+세대에 성큼 다가가고자 LG유플러스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업무 협약을 맺고 진행한 CSR 캠페인! Brand Activation 2팀 오승미 선임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50+세대는 은퇴 이후 여유와 경험에 대한 욕구가 높은 세대입니다. 디지털 기기를 능동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젊은 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시니어를 추구하고자 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