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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최신 온에어 된 따끈따끈한 캠페인 소식이 궁금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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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야? 광고야? 나비엔 콘텐싱 ON AI 제작후기
🦋 '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웠던 일상! 무뎌지고 있는게 아닐까?' - 김혜수 대사 中
🔎 유지태 + 김혜수 조합의 새로운 온수 프로젝트
이번 광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오랜 시간 경동나비엔과 함께 해온 유지태와 함께, Two Top으로 김혜수 모델의 선정이었습니다. 보일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언하는 차원인 만큼 모델전략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유지태 씨의 경우, 기존에 보일러 시장의 리더로서 신뢰감을 지속해간다는 차원이라면, 김혜수 씨는 그 자체로 모델이 가지고 있는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은 물론, 프리미엄한 이미지의 부각과 함께 새로운 보일러의 등장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데 최적이라고 판단했어요.
보일러의 판도를 바꾸고자 새로운 온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두 모델의 만남이라는 설정 아래, 온수 사용의 불편함을 알고 있는 김혜수 씨가 유지태 씨의 새로운 온수보일러 제안을 깐깐하게 따져보고 평가한다는 스토리를 구상하였습니다. 이러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인상의 색다른 구성으로 또 한 번 기존에 보지 못했던 보일러 광고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 보일러 광고, 왜 여름에 할까?
무엇보다도 이번에 색다른 점은 계절 구분 없이 사용하는 온수 사용이라는 컨셉에 맞추어, 예년과는 다르게 아직은 여름 기운이 가시지 않는 8월 중순부터 광고 집행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보일러 업계에서는 비수기나 다름없는 시즌이지만, 이 역시도 보일러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기조 아래 업계 리딩 브랜드다운 모습으로 이색적인 모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HS애드 Say
영상을 기획, 제작한 HS애드 관계자는 “1년 4개월 동안 준비와 제안, 수정이 반복되는 여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만, 지치지 않고 열의를 불태워 주신 모든 분들로 인해 그동안의 고민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며, “많은 분들이 런칭광고를 통해 새로워진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만나고, 나비엔하우스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경험해보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2) 우리가 기다려 온 이순간, bibigo to you!
🍚🍲🥗 🍲 🍱
세상 제일 무서운 밥정! 정성으로 담아냈다~!
🔎 '정성'으로 담아내는 비비고다움
HS애드와 함께하게 된 두 번째 브랜드캠페인에서는 ‘정성이 담긴 비비고로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행동의 동인이 되도록 해 비비고와 소비자 간의 더욱 단단한 Emotional Connection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팬데믹의 고통을 위로했던 시대를 넘어 현시대에 유효하도록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며 젊고 생동감 있게 가는 방향에 대한 동의를 이루어냈고, ‘정성’이라는 브랜드가치는 유지하되 HS애드만의 관점으로 비비고 브랜드를 재해석하고자 했습니다.
🔎 비비고가 듣고 싶은, 하고 싶었던 메시지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며 아껴줄 때 느껴지는 마음' 그 순간이 극적으로 느껴지게 함으로써 비비고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동인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TVC에서는 함께하는 순간을 향해가는 사람들의 설렘 그리고 함께하게 되는 그 순간에 느껴지는 기쁨과 교감이 극적으로 드러나도록 연출되었고, Digital에서는 소중한 상대를 아끼는 마음이 보다 확실히 느껴지도록 제작되었습니다.
💬 HS애드 Say
소비자에게 와닿는 메시지 하나를 광고에 담기 위해 노력하는 광고주, 광고회사 임직원, 그리고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
(3) 일상비일상의틈 탐방기
🦋 MZ를 위한 트렌드 충전소!
🔎 일상비일상의 틈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은 LG U+의 플래그십 스페이스로, MZ가 즐기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과감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공간 입니다. U+의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진정성, 과감함, 명쾌함'이라는 U+의 브랜드 퍼스널리티를 가장 잘 드러내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 영감을 주는 재발견'을 모토로 독립서점, 레트로 필름 숍, 굿즈 숍, 그리고 루프탑 같이 일상을 즐겁게 느끼게 하는 경험들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강남역의 한복판에서, 높은 층고와 공간감, 식물들이 어우러지고, 빽빽한 빌딩숲 사이에 의외의 공간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콜라보레이션 끝판왕
글로벌 브랜드인 레고의 90주년 팝업, 오뚜기 브랜드스토어, 지구오락실까지 MZ와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들을 진행했는데요. 예상치 못한 브랜드 경험과 확장을 통해 젊은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나갈 계획입니다. 일상비일상의틈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접접이 목표인 만큼, 늘 새로움을 선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니 강남역에 가신다면! 트렌드 맛집 '일상비일상의틈'으로 놀러오세요~🎡
💬 HS애드 Say
광고뿐만 아니라, 브랜드 경험을 만들기 위한 HS애드의 다양한 솔루션! 우리가 함께하는 공간, 일상 속에서도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는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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