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0.
2005/03-04 : Special Edition - DMB와 광고의 미래 - DMB 서비스 추진 현황과 양태
Special Edition - DMB 서비스 추진 현황과 양태 안개 속에서 바라보는 장밋빛 미래 유 병 수 | 전자신문 기자 bjorn@etnews.co.kr 서울·수도권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휴대이동방송인 지상파 DMB가 올해 상반기 중 본 방송을 시작할 전망이다. 방송위원회는 서울·수도권 지상파 DMB 사업자로 모두 6개 사를 3월 안으로 선정, 허가 추천할 계획이다 지상파 DMB는 5월에 본 방송을 시작하는 위성 DMB와 함께 우리나라의 휴대이동방송 시대를 여는 뉴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여러 기관과 언론들은 지상파 DMB의 장밋빛 미래를 전망하며, 서비스, 단말기, 관련 장비시장 등의 경제적 효과를 높게 점친다. 무료로 일반 시청자에게 방송될 지상파 DMB는 광고만을 수익원으로 삼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