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4.
2000/11-12 : Special edition - 대림산업-e편한세상 - '메이커'에서 '브랜드'로 - 아파트 시장의 새 바람!
신재훈 I 차장(기획7팀) 현대의 생활을 가장 잘 표현한 주거형태는 바로 아파트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아파트에 대한 인식은 눈에 보이는 물리적 특성과 투자가치라는 측면에서 평가받아 왔다. 소위 ‘분양광고’라는 기존의 아파트 광고물들을 살펴보면 그러한 천편일률적인 표현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광고 캠페인은 아파트 광고 같지 않은 광고를 통해 브랜드 차별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파트 광고 형태를 제시했다는 의의를 가진다. 좋은 광고는, 특히 성공 캠페인은 광고주가 만든다는 말이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대림산업의 색깔과 아파트 광고의 공식을 완전히 바꾼 광고 캠페인이었다. 우리를 믿고 맡겨준 광고주께 우선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차별화된 브랜..